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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블시티 스포츠 뉴스] PSG, 레알에 음바페만 뺏기는 게 아니다? '2년' 만에 재접촉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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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블시티 스포츠 뉴스] PSG, 레알에 음바페만 뺏기는 게 아니다? '2년' 만에 재접촉 가능성


파리 생제르맹(PSG)의 단장인 루이스 캄포스가 레알 마드리드로 갈 수도 있다.


최근 이적시장의 가장 큰 화두는 역시나 킬리안 음바페다. 1998년생의 어린 나이에 월드컵 챔피언이 됐으며 PSG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에 오르는 등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된 그는 최근 이적시장의 주인공이 됐다.


처음 있는 일은 아니다. 지난 2021년부터 음바페의 이적설은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그 대상 역시 정해져 있었다. 지난해 여름 이적시장 때는 이적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높았지만, 구단과 극적인 합의를 하며 잔류했다.


이번에도 처음에 이적설이 나올 땐 '또 나왔네'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다른 때와는 달리 가능성이 높았다. '디 애슬레틱' 등 공신력이 높은 매체들도 같은 소식을 다뤘고 파브리시오 로마노와 데이비드 온스테인 등 신뢰도가 높은 관계자들도 가능성에 힘을 실었다.


이런 상황에서 음바페가 직접 PSG에 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는 말도 나왔다. 로마노는 16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음바페는 PSG의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에게 계약 기간이 끝나면 자유계약(FA)으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여름에 떠난다"라고 전했다. 음바페와 PSG의 계약은 오는 여름 만료된다.


음바페는 팀 동료들에게도 작별 인사를 했다. '디 애슬래틱'은 17일 "음바페는 지난 금요일 파리 생제르맹 동료들에게 이번 여름 구단을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라고 밝혔다.


수많은 팀이 행선지 후보로 언급되고 있지만, 가장 유력한 곳은 레알이다. 일부 매체들은 레알과 음바페가 이미 합의를 마쳤다는 말까지 했다.


음바페와 더불어 PSG는 레알에 또 한 명의 '사람'을 뺏길 수도 있다. 선수는 아니다. 주인공은 캄포스 단장이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의 산티 아우나 기자는 17일(한국시간) "캄포스의 이름이 레알 사무실에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2년 전, 그는 레알에 합류할 뻔했었다"라고 밝혔다.


AS 모나코와 LOSC 릴, 셀타 비고 등에서 디렉터 및 고문 역할을 했던 그는 지난 2022년 PSG에 왔다. 구단 내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캄포스 단장의 주도 하에 성사된 이적은 대부분 성공적이지 않았고 라커룸에 방문해 선수단에 욕을 하고 직접 전술 지시를 하는 등 감독의 권한을 침해한다는 비판도 받았다.


음바페와 달리 캄포스 단장의 레알행 가능성은 확언할 수 없다. 아우나 기자 역시 "그는 현재 PSG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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